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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전소미가방 으로 유명한 프라다 라피아백

전소미(@somsomi0309) 인스타그램

전소미는 여름 무드가 물씬 풍기는 가벼운 천연 소재 라피아 토트백에 핑크 컬러 슬립 드레스를 활용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드레스와 가방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한층 스타일리시한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라피아 소재 컬러 백은 무더운 여름에도 가볍고 편안하게 들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는 사실.

 

전소미가 선택한 가방은 아이코닉한 삼각형 로고가 돋보이는 브랜드, 프라다의 라피아 토트백이다.  

 

PRADA Official site

프라다 스몰 크로셰 토트백 PRADA SMALL CROFHET TOTE BAG


여름 휴가지에서 들기 제격인 라피아 소재 토트 백.

가벼운 천연 소재 라피아 원사로 제작된 토트백이다. 크로셰 기법이 적용되어 한층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해준다. 전면에는 엠보싱 처리된 프라다 레터링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측면에는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장식되어 있다.

 

게다가 크지 않은 사이즈로 출시되어 휴양지나 바캉스에서 휘뚜루마뚜루 들기도 좋은 편. 하지만 라피아 소재 특성 상 짐을 많이 넣으면 무게에 의해 가방이 쳐지거나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 : 2백 15만 원

 

PRADA Official site

컬러 : 블랙, 내추럴, 아쿠아, 앨러배스터 핑크

#전소미가방 으로 잘 알려진 프라다 스몰 크로셰 토트백은 블랙과 내추럴, 아쿠아 그리고 앨러베스터 핑크까지.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블랙을 제외한 3가지 컬러는 내추럴하거나 파스텔 톤 컬러로 구성되어 은은한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어 준다. 

 

그중 전소미가 선택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앨러배스터 핑크 컬러 토트백의 인기가 높은 편. 평소 화려한 색감의 옷을 즐겨 입는다면 블랙 컬러를, 미니멀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찾는다면 내추럴 컬러를 추천한다. 

 

 


 

 

#김희애백 #김희애가방,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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