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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평생 들어도 유행 타지 않는 여자 명품 가방 추천 BEST 5

1. 펜디 바게트 백 FENDI BAGUETTE BAG

아이코닉한 무드의 펜디 미디엄 바게트 백. 
1997년 팔에 바게트 빵을 끼우고 다니는 모습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펜디 바게트 백. 미국 드라마 미니멀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까지,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펜디의 시그너처 백 중 하나다. 소재와 컬러 등 디테일의 폭을 넓히며 현재 1천개가 넘는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제품은 자카드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바게트 백이다. 펜디의 모노그램 패턴이 자수 트리밍 되어 있으며 손에 들거나 숄더 백 혹은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가격 : 4백 45만 원

 

2. 루이 비통 도핀 MM LOUIS VUITTON DAUPHINE MM


2019년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에 첫 등장 이후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이 된 도핀MM.

1976년 탄생한 '삭 도핀'을 재해석한 가방이다. 모노그램 캔버스와 로고 모티프 장금장치 등 브랜드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투톤 캔버스와 골드 체인을 더해 한층 더 화려하게 리뉴얼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트렌디한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낸 도핀MM은 일반 스트랩과 함께 탈부착 체인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어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 : 4백 80만원 대 

 

3. 디올 레이디 백 DIOR LADY  BAG

디올을 대표하는,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레이디 디올' 백.

1995년 프랑스 영부인인 영국 다이애나 황태자비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 레이디 백의 시초다. 당대 최고 패셔니스타였던 다이애나 비가 공식 석상에서 레이디 백을 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후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들이 추가되어 리뉴얼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예물백으로도 유명한 아이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타임리스 백으로, 캐주얼과 포멀 룩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진다.

 

가격 : 8백만원 대

 

4. 구찌 재키 1961 백 GUCCI JACKIE 1961 BAG

재클린 케네디의 데일리 백으로 알려진 구찌 재키 1961.

1961년 첫 선을 보인 구찌 재키 백은 유려한 곡선을 이루는 호보 백 중 하나로, 아이코닉한 피스톤 모양 잠금장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1960-70년대를 휩쓸었던 구찌 재키 1961 백이 저번 시즌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손에서 재탄생했다.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현대적 감성을 더한 톱핸들이 포인트. 평소 레트로한 스타일링을 즐겨한다면 꼭 필요한 필수템 중 하나!

 

가격 : 3백 60만 원

 

5. 프라다 사피아노 호보백 PRADA SAFFIANO BAG

아이코닉한 미니 호보 백에서 영감 받은 프라다 사피아노 호보 백.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과 어망, 등 직물섬유를 정화한 친환경 소재, 리나일론으로 제작된 호보백. 실용적인 사이즈로 휘뚜루 마뚜루 들기 좋은 명품 백이다. 지퍼 클로저와 나일론 라이닝이 있는 호보 스타일 숄더 백에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를 장식했다.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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