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방

'차정원가방'으로 알려진 #조이그라이슨 세렌디피티 버킷백!

차정원(@ch_amii) 인스타그램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하고 싶은 패션 센스를 선보이는 차정원. 


차정원은 화려한 아이템 없이도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가장 잘 매치하는 셀럽 중 한명이다. 최근 그녀는 화이트 톱에 레이스 스커트 그리고 클래식한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캔버스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여기 리본 헤어핀을 활용해 러블리함까지 더했다. 또 차정원처럼 캔버스 소재 가방을 선택하면, 여름철 더욱 시원해 보일 뿐만 아니라 여리여리한 느낌까지 함께 연출할 수 있다. 그녀가 선택한 스몰 캔버스 백이 궁금하다면 주목해 보자. 

 

조이그라이슨 official site /JOY GRAYSON SERENDIPITY BUCKET BAG SMALL CANVAS

조이그라이슨 세렌디피티 버킷백 스몰 캔버스

JOY GRAYSON SERENDIPITY BUCKET BAG SMALL CANVAS


클래식과 모던함을 동시에, 조이그라이슨 세렌디피티 캔버스 버킷백 !
  • 색상 : 내추럴
  • 사이즈 : 18 X 21 X 12 cm
  • 가격 : 33만 8천 원

 

미니멀한 하드웨어 디자인에 에어리한 내추럴 컬러를 적용한 스몰 버킷 백. 조이그라이슨의 세렌디피티 라인으로 둥근 새들 형태의 쉐입이 매력적인 가방이다. 브랜드의 첫 영문 스펠링인 'J'에서 영감 받은 푸쉬락 하드웨어 장식과 라인을 따라 연결된 가죽 스트림이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한다.

 

또 내추럴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투톤 캔버스와 우드 브라운 컬러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제격. 탈부착 가능한 가죽 파우치가 함께 부착되어 실용성 또한 좋다. 보다 트렌디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교체해 사용해 보는 것도 방법. 참고로 조이그라이슨 세렌디피티 캔버스 버킷백은 천연 소가죽 소재로 햇빛이나 형광등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김희애백 #김희애가방,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백'

평소 자기관리의 신이라고 알려진 김희애. 우아함의 대명사로도 불리는 김희애는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에서 진행한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통해 평소 소지품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trendment.kr

 

#전소미가방 으로 유명한 프라다 라피아백

전소미는 여름 무드가 물씬 풍기는 가벼운 천연 소재 라피아 토트백에 핑크 컬러 슬립 드레스를 활용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드레스와 가방 컬러를 톤온톤으로

trendment.kr